Essay12 [독후감] 그저 사랑하는 것 (해리) m.yes24.com/Goods/Detail/63139743 해리 1,2 세트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해리 1 | 저 | 해냄[도서] 해리 2 2021. 3. 13. [서평] 절대정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4113113 절대정의 로 일본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으며 국내의 미스터리 소설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화제작 의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의 2016년 발표작으로, 정의라는 잣대로 타인을 무차별하 www.aladin.co.kr 2019.07.07 절대적인 정의라는 것이 있을까. 그리고 ‘정의’가 꼭 선과 일치할까. 노리코는 그야말로 정의의 화신이다. 그녀에게는 정의 이외의 가치는 중요치 않다. 우정, 연민 등의 가치 혹은 감정은 정의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희생되어도 상관없다. 정의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노리코 때문에 위기를 맞이하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은 결국 노리코를 죽이게 된다. 노리코가 추구한 정의의 기준은 법이었다. 그녀에.. 2021. 3. 13. [서평] 행복의 기원 m.yes24.com/goods/detail/13230430 행복의 기원 인간은 왜 행복을 느끼는가납득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우리 뇌는 심리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을 똑같이 받아들인다. 몸과 마음의 고통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m.yes24.com 2019.03.2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쉽게 답하기 힘든 질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인간이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추구해야하는 가치, 일종의 삶의 목적으로 표현합니다. ‘행복은 삶의 궁극적 목적, 목표이다.’ 맞는 말처럼 들리죠.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좋은 직업을 가지고 높은 지위에 오르려는 것도 결국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서은국 교수는 이 책에서 행복에 대해 조금.. 2021. 3. 13. [서평]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www.yes24.com/Product/Goods/11101558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프로그래밍 언어 안내서.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언어 설계자의 관점에서 여러 언어를 비교하고 언어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설명하며, 프로그래 www.yes24.com 어느 개발자분의 블로그에서 추천하길래 읽게 되었다. 크기도 작고 분량도 250페이지가 되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다.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 그 중 하나만 배워서 평생 써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내게 필요한 언어도 바뀐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의 언어를 익히는데 너무 많은 비용을 치러야한다면 살아남기 힘들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하나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 2021. 3. 13. [우아한테크코스 3기] 실패 회고 실패 회고 우아한 테크코스 3기 최종 심사에 탈락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탈락 메일을 받으니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탈락한 이유는 세 가지 정도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과도한 긴장 자바 API 사용의 미숙함 프로그램 구현에 대한 전반적인 연습 부족 먼저 콘솔 화면을 구현하는 것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연습을 충분히 했더라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나의 노력 부족이다. 문제 자체를 이해하는데도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과도한 긴장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마음은 급한데 문제는 이해가 안되고, 그러다 보니 더 조급해지고... 처음부터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문제를 분석했더라면 시간을 훨씬 아낄 수 있었을 것이다. JGrapht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구현해야 했는데, .. 2020. 12. 31. 우테코 3기 최종 코테 후기 최종 미션은 지하철 경로의 소요 시간과 총 거리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탈락이 거의 확실할 것 같다. 그래프를 한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는데, 그래프를 이용하는 문제라서 많이 당황했던 것 같다. 최종 메일을 보내는 것도 실수로 마감 시간이 끝나고 4분 뒤에 보냈다. 이번 우테코 3기에는 참여하지 못하겠지만, 프리코스를 거치면서 앞으로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야 할지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 선발 과정 자체에서 배우는 것이 많았어서, 탈락하게 되더라도 준비한 기간이 아깝지는 않을 것 같다. 앞으로는 자바 공부와 스프링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겠다.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2020. 12. 19. 이전 1 2 다음